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alogue: A Hate Story (문단 편집) === 기타 === 비주얼 노벨 치고는 [[게임 갤러리]]에서 많은 언급이 있는 게임이다. [[Steam|스팀]] 출시가 주 원인일 듯. 게임 갤러리에서는 이 게임을 [[항문]][[돚거]]라고 부르고 있다. 별명의 유래는 Anal + Rogue(...). 그리고 [[https://twitter.com/ahatestorykr/status/255642768054030338|트위터 한국어판 공식 계정에서 크리스틴 러브에게 이 사실을 발사했다.]] 한정판으로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 적이 있다. 박스아트(클리어시 볼 수 있는 그것)가 그려진 박스와 일러스트 2매, Hate+ 사운드트랙 코드, 각각 현애와 뮤트가 그려진 견장(?), 현애와 뮤트의 페파쿠라가 동봉된 세트. 여담으로 이미 디지털판을 샀던 사람이 게임 코드를 친구에게 넘겨줬는데 알고봤더니 사운드트랙과 의상 DLC가 포함돼 있어 땅을 치며 후회했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스페셜 에디션의 박스에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있다. 한국 구매자 한정인진 모르겠지만 한글로 구매자의 이름까지 써주는 것이 포인트. 다만 박스가 아니라 종이봉투+뽁뽁이로 포장이 돼서 박스가 찌그러져 배송됐을 가능성이 높다. 2013년 11월 1일 스팀에 아날로그 본편과 [[헤이트 플러스]]+각 게임의 사운드 트랙이 묶여있는 번들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전부 합쳐서 19.99달러. 원래 아날로그와 헤이트 플러스만 합쳐도 약 19.98달러이므로 사운드트랙을 공짜로 주는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11월 4일 트윗에 따르면 헤이트 플러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84%는 아날로그도 가지고 있고 11월 3일에 헤이트 플러스를 산 사람중 56%는 번들을 통해서 샀다고 한다. 윈도 10에서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특히 윈도 태블릿)가 있다. 게임이 화면보다 크게 표시되면서 마우스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인데, 이 경우 실행 파일에서 호환성 보기 모드로 간 후 "높은 DPI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배율을 사용하지 않음"에 체크하면 일단 화면이 제대로 나오며 마우스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후 창모드로 전환하면 터치스크린을 통한 조작까지 가능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